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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 주니어(19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5일째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일본과 접전 끝에 23-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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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반에 2골 차 열세를 보였으나 7골을 넣은 서아영(경남개발공사)과 5골의 김보경(한국체대) 등 활약을 앞세워 후반에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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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앞서 열린 17차례 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불참한 2022년 제16회 대회를 제외하고 매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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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적
한국(4승) 23(9-11 14-10)21 일본(3승 1패)
이란(2승 2패) 77-12 키르기스스탄(4패)
▲ A조
대만(2승 2패) 31-28 인도(1승 3패)
중국(4승) 29-25 우즈베키스탄(3승 1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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