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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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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은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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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뜬다, 날자!'가 주제인 폐회식은 치열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부산 해변을 형상화한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음 개최지 제주와의 연결을 바닷길·하늘길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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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폐회식은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과 재회를 기약하는 부산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되고 국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무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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