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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의 수비수 인카피에는 지난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2021년 레버쿠젠에 합류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센터백과 레프트백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저돌적인 플레이, 빠른 스피드 등이 돋보이는 유망한 수비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판단력도 뛰어나기에 곧바로 레버쿠젠에서 주전급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2023~2024시즌에는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활약하며, 레버쿠젠의 무패 우승에도 기여했던 인카피에는 직전 세 시즌 연속 4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내구성까지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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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도 '아스널은 인카피에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좌측 수비수를 영입하고자 하며, 인카피에가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인카피에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레버쿠젠을 떠나고자 한다. 토트넘 또한 인카피에를 노리고 있지만, 일부 소식통은 지금은 토트넘이 노리는 선수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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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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