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적들도 감탄했다. 손흥민 열풍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LAFC 소속이다. 메이저리그 사커(MLS)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FC 댈러스였다.
손흥민은 중앙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세번째 출전만에 MLS 첫 골을 터뜨렸다. 전반 5분 손흥민의 팀동료 데니스 부앙가가 직전 프리킥을 얻었고, 손흥민은 절묘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MLS 방송에서는 '팬들이 여기 댈러스에서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샤우팅했다. 손흥민 열풍이었다.
미국 텍사스 댈러스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매체 댈러스 옵저버지는 26일(한국시각) '한국 축구 슈퍼스타 손흥민이 댈러스전에서 MLS 첫 골을 득점했다. 아름다운 경기였고,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며 '손흥민은 댈러스전에서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날 밤은 역대 최고 영웅 리오넬 메시가 CF 마이애미에 합류한 직후 홈팀과 경기를 펼친 2023년 8월 이후 FC 댈러스가 참여한 가장 열광적인 분위기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LAFC에 합류 전, 손흥민은 세계 최고 리그 중 하나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득점자 중 한 명이었다'고 했다.
손흥민 열풍을 제대로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23년 댈러스 시는 댈러스 북서부 1.5마일 길이의 로얄 레인을 향후 10년 동안 코리아타운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적어도 이날만큼은 코리아타운이 북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으로 이동한 듯 했다. 손흥민의 축구팬은 아이들을 데리고 왔고, 사인과 유니폼을 가져왔고, 한국의 자부심을 크게 불러 일으켰다. 한국 커뮤니티가 확보하지 않은 빈 좌석은 손흥민의 전 EPL 클럽인 토트넘 홋스퍼 팬에 의해 빠르게 채워졌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