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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은 30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골 중 하나였다. 26일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30라운드 최고의 골 5개를 꼽았는데, 손흥민의 골은 2위에 자리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경기 후 팀메니트가 루브르에 걸어야 할 골이라고 했다. 톱 코너에 안착한 마법같은 골이었다'고 설명했다. 1위는 DC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인터 마이애미)가 기록한 환상 중거리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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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골에 미국이 더 흥분했다. 현지 중계진은 손흥민의 골이 터지자 "조르지오 키엘리니, 가레스 베일 등 많은 스타들이 거쳐간 팀이지만, 지금 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9번 역할을 맡은 손흥민이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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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MLS에서 손흥민 쇼! 손흥민이 완벽한 프리킥으로 MLS에서 첫 골을 작렬시켰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체룬돌로 감독도 "그는 이 리그에서 많은 선수들이 갖추지 못한 특성을 갖고 있다"며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신선한 바람과 동기부여의 감각, 우리 팀에 불어오는 바람과 같다. 그가 우리를 밀어주고 있다"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30라운드 이주의 팀에는 대니 무소브스키(시애틀), 샘 서리지(내슈빌), 로빈 로드(미네소타),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아이든 오닐(뉴욕 시티), 대니얼 무니(산호세), 마마두 포파나(뉴잉글랜드), 카이 바그너(필라델피아), 미키 야마네(LA 갤럭시) 등이 선정됐다. 주간 MVP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소브스키가 가져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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