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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소식] '2025 투르드 DMZ 자전거대회'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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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연합뉴스) ▲ '2025 투르드 DMZ 자전거대회' 30일 개최 = 한반도 최북단 접경지역을 달리는 '2025 투르드 DMZ(Tour de DMZ) 자전거대회'가 오는 30일 강원 고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행복시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그란폰도 800명과 메디오폰도 211명 등 총 1천11명이 출전한다.
대회 코스는 그라폰도(93㎞), 메디오폰도(63.83㎞) 등 2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보급품, 기념품을 제공하며, 종목별 5위까지 상금과 지역 특산품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 자전거 통행이 제한되는 민통선 구간이 포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행사"라며 "접경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성문화재단, 여름 영화 상영회 개최…초등학생이 기획·연출 = 고성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달홀영화관에서 '여름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고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상영회에서는 고성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기획·연출·촬영에 참여한 단편영화 2편과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2편을 공개한다.
상영 후에는 어린이 감독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GV(Guest Visit)'를 진행한다.
고성문화재단은 지난 6월 대진초등학교와 협력한 시범 프로젝트에서 큰 호응을 얻은 뒤, 사전 상영회와 공모를 거쳐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두 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이번 사업을 고성형 대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는 다양한 실험과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