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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건우(한국체대)는 2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 25m 속사권총 남자 주니어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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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소총3자세 여자 주니어부 개인전에서는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은메달, 심여진(한국체대)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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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무빙타깃 혼합 종목 남자 일반부에서는 정유진(청주시청)이 동메달을, 주니어부에서는 김재민(경민고)이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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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특히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한국 사격의 미래가 밝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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