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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캠핑에 나선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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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세팅 중인 그 시각, 정윤 군은 지인이 태워주는 ATV를 타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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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캠핑에 너무 빠져버린 정윤이 때문에 만삭 엄마 조금 힘들다"면서도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캠핑 너무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윤이 태워주신다고 atv도 가져와주신 대표님 너무 감사하다"면서 "그리고 너무 순딩이 민트도 너무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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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달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어 그는 "앞으로 나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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