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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이 회장이 베트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로서 국가보훈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지급받는 참전용사 수당에 개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된 뜻깊은 후원금이다. 후원금은 매년 국군체육부대 25개 종목 중 10개 종목을 선정해 종목별로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참전용사로서 받은 수당을 다시 후배 체육인들에게 환원해 국가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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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선배 체육인으로서 후배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 이번 후원이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민간 후원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가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의 도약과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 강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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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행정 분야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진다. 대한체육회 이사, 남북체육교류위원장,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때는 코리아하우스 단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1990년부터 시작한 '태인체육장학금' 사업을 통해 36년간 총 741명의 체육 꿈나무에게 약 6억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소년 체육 육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 회장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1994년 재무부장관 표창, 1998년 국무총리 표창, 2011년 상공의 날 석탄산업훈장, 2015년 국무총리 표창, 2022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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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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