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계 55위, 상대 전적 5전패로 안세영에 크게 열세였던 리는 '찻잔 속 태풍' 같은 상대였다.
Advertisement
그제서야 몸이 풀린 듯 이후 안세영의 파상공세. 안세영은 상대의 리시브 미스를 유발하는 예리한 공격을 앞세워 한 번 잡은 리드를 내줄 틈도 주지 않은 채 차근차근 점수 차를 벌렸다. 20-15 게임포인트 상황에 먼저 도달한 안세영은 상대의 서브 실책으로 1게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먼저 11-5로 앞선 채 인터벌에 들어가 잠깐 숨을 고른 안세영은 1게임과 마찬가지로 후반부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했다. 상대가 안세영의 허를 찌르기 위해 드롭샷 공격을 시도했지만 빠른 대응의 수비력 앞에 무력화되기 일쑤였고 안세영의 수비 후 빠른 역습에 속수무책이었다.
Advertisement
같은 여자단식의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12위)도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리야나제(세계 111위)를 2대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쇼윈도 부부설 부른 '각방' 고백..."우린 원래 따로 자" -
'120만 유튜버', 만취 사고 내고도 "고량주 한 잔뿐" 황당 해명 -
'김구라子' 그리, 2억 5천에 산 아파트 '10억' 됐다 "해병대 간부들도 부러워해" -
이나영, ♥원빈 만나 당황…어색한 인사 "남편이 먼저 와 있었다" -
3년 이어진 박수홍 친형 부부 사건, 26일 대법원서 법적 결론 나온다 -
진세연, 10년째 '모태솔로' 오해에 울분…"연애했다고 말해도 기사 안 나" -
'73세' 윤미라, '연회비 200만 원' 호텔 회원권 가입 "그렇게 비싸지 않아" -
'세무사♥' 이지혜, 설 연휴 시母 '특급 배려'에 감사 "일하지 말고 여행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