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김현수가 이틀 연속 휴식한다.
LG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신민재(지명타자)-문성주(우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2루수)-천성호(좌익수)-이주헌(포수)-박해민(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26일 경기서 햄스트링 경련으로 인해 경기중 교체됐었던 김현수는 27일엔 선발에서 제외됐었다. 대타로는 나갈 수 있다고 했지만 점수차가 커지면서 완전 휴식을 했고 28일에도 휴식을 주면서 LG에서 확실한 부상 관리에 나섰다.
이날은 신민재가 지명타자로 들어가 체력 관리를 하고 구본혁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구본혁은 26일엔 3루수, 27일엔 유격수로 나섰고, 이날은 2루수로 나서 3일 동안 각기 다른 포지션으로 선발 출전하게 됐다.
LG 선발은 송승기다.
직전 등판인 22일 광주 KIA전서 5이닝 4안타 3볼넷 1실점하며 타선의 득점 지원속에 승리투수가 되며 데뷔 첫 10승 고지를 밟았다.
NC전에도 강하다. 2경기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00이다. 12이닝을 던졌는데 단 1안타만 맞았고 14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피칭을 했다.
4월 23일 잠실 경기서 6이닝 무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었고, 6월 3일 창원 경기서도 6이닝 1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송승기에게 안타를 친 유일한 NC 타자는 천재환이었다.
NC 선발 신민혁도 LG전엔 잘 던졌다. 올시즌 5승3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 중인데 LG전엔 2경기서 1승무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4월 22일 잠실경기서 5⅔이닝 5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었고, 6월 19일 잠실에선 7이닝 3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었다.
1승1패에서 킬러들의 대결이라 선취점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