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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시도협회장, 전·현직 선수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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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독 선임 등 창단 작업을 진행 중인 태백시청 남자팀이 2026년 H리그에 나오도록 지원하면서 실업팀 수를 확대하는 데도 각 시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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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은 "반도체 기술력과 마찬가지로 K핸드볼 경쟁력을 높이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며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핸드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국 체육 단체는 물론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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