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예비 신랑' 배우 이장우가 체중이 100kg를 넘었는데도 다이어트에 조급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8일 '살찐삼촌 이장우' 채널에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장우는 게스트로 깜짝 등장한 최강창민을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려 3년 만에 만난 것이라고. 최강창민은 "형 공연을 보러 갔을 때, 형이 수트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의 역할을 소화했다. 이만큼 불지는 않았었다"라고 놀라 웃음을 안겼다.
최강창민은 결혼을 세 달 앞둔 이장우에게 "살을 빼야 하는데 여자친구분이 좋아하시나"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나한테 살 빼지 말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최강창민은 "왜냐하면 여자친구 입장에서 자기 눈에 예쁘면 되니까"라며 공감했고 이장우는 "맞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장우는 이어 "여자친구 키가 174cm로 되게 크다. 내가 살을 빼서 내 얼굴이 작아지면, 자기 얼굴이 너무 커 보일까 봐 살 빼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장우는 2018년 KBS2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조혜원과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 열애를 인정했다. 오는 11월 23일, 7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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