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선 전 몸무게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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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3년 만에 돌아온 퀸비, 그치만 터진 엄마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오늘 관리 데이다. 왜냐하면 제가 뷰티 MC가 됐다. 내일 스튜디오 촬영인데, 오랜만에 MC하니까 관리하는 게 기본적인 예의 아니겠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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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의상 피팅 등을 꼼꼼하게 진행한 손담비는 다음날 촬영장으로 행했다.
촬영장에서 손담비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구독자들에게 "제가 오늘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해서 (구독자들에게) 멋진 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드디어 제 몸무게는 원상복구 됐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자막으로 "3개월 만에 원상복구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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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담비는 출산 3개월 만에 약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득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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