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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중등부)에서는 오키나와 하트 바스켓볼 클럽(일본)이 후쿠오카 카고 클럽(일본)에 48대36으로 승리했다. U-12(초등부)의 우승 트로피는 온양동신초(한국)를 45-41로 꺾은 오키나와 이토만 미나미 초등학교(일본)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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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결승에서는 동신초와 미나미초의 불꽃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예선 리그에서는 동신초가 38대33으로 승리했지만 결승서는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인 끝에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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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신초 6학년 김나희(1m53)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김나희는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5 전국 유소년 HARMONY CHAMPIONSHIP & CHALLENGER 양구대회 챔피언십'에서 엘리트 여자 초등부 MVP를 수상한 바 있는 미래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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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일본, 대만 등 해외팀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에 초청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국제대회에 대한 바람도 빼놓지 않았다. "이런 대회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국제대회가 열려서 여러 나라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고, 농구를 통한 교류를 해서 좋은 것 같다."
꿈나무의 미래 소망도 다부졌다. 김나희는 "KB스타즈 허예은, 일본의 가와무라 유키(남자)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저랑 포지션도 비슷하고 드리블, 패스 센스 등 많은 점을 닮고 싶다"며 당찬 모습이었다.
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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