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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른 모습으로 등장한 뷔는 "머리카락이 눈을 찔려서 머리를 잘랐다"라며 달라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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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이틀동안 러닝을 했다"며 "정국이랑 같이 뛰는데 역시 체력이 좋다. 난 힘들어서 침 흘리면서 뛰었다. 조금만 더 뛰었으면 쓰러졌다. 거품 물었다"며 막내 JK의 운동력을 인증했다. 이어 "난 배가 아파서 힘들었다"고 하자 정국은 "나는 안아팠는데 우리가 밥을 먹고 뛰어서 그럴 것이다. 다음에는 천천히 뛰어주겠다"고 형을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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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월 금지, 나 자존심 상하니까.. BTS 실망인데 금지, 침 나오는데 사진 찍기 금지, 내가 뛰다가 걸을건데 힘들어서 걷는다고 생각 안하기... 사실 힘들어서 걷는게 맞다"고 다양한 조건을 제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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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로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감량 목표를 정했다. 정국은 "현재 75kg의 몸무게를 68kg으로 만들기 위해 운동과 1일 1식으로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며 "예전에 하루에 1kg씩 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뷔는 "나는 67kg이다. 밥먹으면 68kg이다. 난 3kg만 빼면 된다. 65kg 정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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