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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팬은 "언니네 행복한 가족 해피한 일상 너무 보기 좋았는데 다른 인스타들처럼 뭐 팔기 시작하시니 헛헛하다"고 하자, 그는 "그러실 것 같아서 고민 많이 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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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지혜는 자녀 육아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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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치원 보내는 것에 만족하냐'는 물음에는 "셋째를 낳는다면 일반 유치원을 보낼 것 같다"고 답하며 개인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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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게 쉽지 않다. 혹시 문제가 생기면 저에게는 큰 타격"이라며 "누군가는 왜 또 일을 벌이냐고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일이 많아 짜증도 내고 급해지기도 하지만, 도전해야 두려움과 불안이 사라진다. 천상 일할 팔자인가 보다. 아직은 부족하겠지만 잘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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