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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마라톤 코치인 지인도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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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만삭의 몸으로 마라톤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다. 마라톤 모든 과정 함께 해주실 컨디셔닝 코치님도 같이 간다"고 밝혔다. 또한 "간 김에 정윤이랑 여행도 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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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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