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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는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전에서 탈락의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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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강동궁 역시 장남국과 풀세트 접전 끝에 돌입한 승부치기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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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신성' 김영원(하림)은 이영훈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시즌 처음으로 32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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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등 외국인 강호들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6일 차인 5일에는 PBA 32강전과 LPBA 8강전이 열린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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