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제19회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5일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사흘간 도내 14개 시군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초등학교 185개교(3천470명), 중학교 158개교(3천478명), 고등학교 107개교(2천241명)에서 총 789개 스포츠클럽(9천189명)이 26개 종목에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단순한 승부 대결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공정·협동·도전의 스포츠 가치를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각 종목에서 우승한 클럽은 10∼11월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대회 참가를 위해 헌신한 학교 관계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남도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운동하는 학생이 행복하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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