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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안이 논란이 되자 빙상연맹은 '9월 4일 보도된 대한빙상경기연맹 피싱 사기 피해와 관련한 입장 발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현 집행부 출범 이전, 전임 회장 재임 당시인 지난 2025년 1월에 발생한 일임을 우선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선을 그은 후 '현 집행부(이수경 회장 체제)는 2월 25일 취임 이후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내부조사에 착수했으며, 경찰에 신고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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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빙상연맹은 '이번 사건이 현 집행부 출범 이전, 전임 집행부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 피해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면서 '현 집행부는 취임 이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해왔으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국제대회 운영 및 대외 송금 과정 전반에 대한 내부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여 선수단 파견 및 국제업무가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타 회원종목단체 및 기관 등이 위와 같은 유사한 피싱에 피해받지 않도록 위 입장 및 사건경과를 공유드린다'며 타 종목 단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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