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의 검정고시 결과가 공개된다.
6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서진이 간절히 바랐던 효정의 검정고시 결과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박서진의 여동생 박효정이 검정고시 세 번째 도전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검정고시에 응시했다가 아쉽게 낙방한 그는 지난 8월,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험 당일, 박효정은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합격할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고, 시험 직후 박민철 변호사와 함께 가채점에 돌입했다.
그러나 가장 자신 있다고 했던 국어에서 64점이라는 예상보다 낮은 점수가 나왔고, 이를 본 은지원은 "이제 올릴 데도 없는데 64점은 뭐냐. 80~90점은 나왔어야지"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과목별 점수는 다음과 같다. 수학 55점, 사회 64점, 과학 56점, 한국사 68점, 체육 64점. 현재까지 총합은 371점으로, 합격 기준까지는 49점이 부족한 상황. 남은 과목은 박효정이 가장 약하다고 밝힌 영어였다. 참고로 지난해 영어 시험에서는 28점을 받았던 바 있다.
영어 채점에 돌입한 박효정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고, 모든 채점이 끝난 뒤 박민철 변호사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더 큰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박효정은 세 번째 도전에서 합격의 기쁨을 안게 될까. 박서진이 간절히 바랐던 효정의 검정고시 결과는 오늘(6일) 밤 10시 20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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