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 분석으로 180만 건 의견 국정 반영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베스핀글로벌이 이재명 정부의 디지털 국민 참여 플랫폼 '모두의 광장'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정식 오픈한 모두의 광장은 국민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대국민 의견을 수렴하거나 검토하고 이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축됐다.
모두의 광장으로 180만9천711건의 의견과 1만3천470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고, 국정기획위원회 분과와 소관 부처의 검토를 거쳐 237건이 국정과제로 반영됐다.
베스핀글로벌은 코로나 사태 당시 안전에 기여한 백신 사전 예약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사업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 광장은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솔루션과 네이버 AI 클로바 X를 활용해 국민으로부터 접수된 다양한 제안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분석해 정책 제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형언어모델(LLM), 음성인식(STT), 광학문자판독(OCR) 등 AI 기술을 융합해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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