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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는 지난 2024년 창립 이후 '1승 달성'이란 목표를 세워놓고 지금까지 총 3개 대회에 출전해 왔지만, 피눈물나는 접전과 다문화 가족들의 응원에도 불구, 연전연패를 거듭해 현재 6연패를 기록중이다. SNS와 홈페이지에는 이를 안타까워 한 많은 후원자들과 지지자들로부터 응원 메시지가 쇄도하는 등 다문화 농구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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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유연은 "작년 창단식 이후, 지난 1년간 농구를 통해 체력뿐 아니라 팀워크를 다지고 더욱 견고한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준 포위드투 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해 다문화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은 러시아, 멕시코, 이란, 캄보디아, 중국, 일본, 나이지리아, 베트남, 대만, 뉴질랜드 등 14개국 25명의 어머니 선수들로 구성된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이다. 지난 1년간 매주 정기훈련은 물론, 평창 스키캠프, 치악산 훈련캠프 등을 통해 다양한 기량을 갈고 닦아왔으며, 여자 프로농구 경기 관전 및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팀원간 유대감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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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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