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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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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조세호씨 결혼했습니까? 어떤 조건이 있었나요?"라고 포문을 연데 이어 주우재가 "아내분이 첫사랑입니까?"라고 묻자 조세호는 잠시 식은 땀을 흘리더니 미소와 함께 "첫 사라앙~~~ 끝사랑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홍진경은 대뜸 "그걸 장담할 수 있습니까?"라며 분노를 터트리자 조세호는 "저는 사랑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고 밝혀 뜻밖의 듬직함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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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세호는 자신의 2세 계획을 직접 밝힌다고. 주우재가 "나는 용돈을 주려고 준비하고 있어. 조세호 2세는 언제쯤 만날 수 있나?"라고 묻자 조세호는 "둘만의 시간이 행복하고 신나서 좀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이 시간을 아기에게 뺏기면 안 될 거 같다. 아내가 좋은 엄마일 것 같은데,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자신이 솔직히 없어서 헌신할 수 있을 때 2세를 준비하고 싶다"라고 밝혀 모두의 공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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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나, 최근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