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룰라 이상민이 무속인의 화끈한 해결책에 당황했다.
오는 25일 새벽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에는 새로운 전통문화예술인이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민은 "그동안 전설처럼 내려오던 무서운 이야기와 기이한 현상들을 그냥 주고 받았었다"며 "'괴담노트'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실제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알게되는 괴담들을 보는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통문화예술인들은 "우리는 오죽하겠냐", "매일 보고 사는 것들이다", "매일 보고, 매일 아프고, 매일 울고 힘들다"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또한 이상민은 "네 명의 전통문화예술인들의 각자 다른 기운들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통문화예술인은 "내림 굿 날을 잡자"며 화끈한 해결책을 제시해 이상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질투가 부른 저주의 비극적 이야기, 삼재의 저주와 귀신의 집, 물에서부터 따라온 저주, 가족에게 들이닥친 불운의 나무 이야기 등이 전해지며 '저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삼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MC들은 "지금 삼재에 해당하는 띠가 무엇인지"라며 궁금해했다. 이어 올해 '삼재'가 '토끼띠, 돼지띠, 양띠'라고 전해지자 조충현은 "우리 아내가 토끼띠"라며 놀랐고, 이상민 역시 "83년 돼지띠가 올해 안 좋냐"며 신경 쓰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내비쳤다.
또한 다시 보는 레전드 공포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는 불치병에 걸린 남편을 위해 시체의 다리를 잘라, 고아 먹였다는 충격적인 사연이자 '내 다리 내놔'라는 명대사를 남긴 '덕대골'이 공개될 예정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현상과 밤잠 설치게 만드는 오싹한 이야기가 담긴 '괴담노트'는 오는 9월 25일 목요일 새벽 0시 KBS Joy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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