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동광(72)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프로농구 전·현직 관계자들의 모임인 KBL 패밀리 회장을 맡았다.
KBL 패밀리는 25일 "정기총회를 통해 김동광 전 감독을 임기 3년의 제6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선수 시절 송도고, 고려대, 실업농구 기업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김동광 회장은 사령탑으로 기업은행, 프로농구 SBS, 삼성, 국가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
KBL 경기위원장,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 등도 지냈다.
김동광 회장은 "KBL 패밀리 공동체가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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