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제작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가 막바지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다시 가족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족, 관계,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한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며 전 세대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연습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사진만으로도 배우들의 열정과 호흡이 생생히 전해져 본 공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가족과 멀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세 남매의 아버지 다니엘이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여장도 감행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유쾌한 웃음이 터지는 장면과 가슴을 울리는 장면이 조화를 이루어, 공연이 끝난 뒤에도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의 백미는 단연 8초 만에 이루어지는 퀵 체인지다. 무려 20번이나 유모 다웃파이어와 세 남매의 아버지 다니엘을 오가는 장면은 업그레이드된 의상과 분장으로 한층 정교하고 매끄럽게 구현되어 관객에게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감동적인 메시지와 압도적인 무대미술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3시간 내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에는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캐스팅돼 각자의 개성을 담은 '3인 3색 다웃파이어'를 선보인다. 진심 어린 부성애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책임질 세 배우의 활약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
또한 워킹맘 미란다 역의 박혜나, 린아를 비롯해 스튜어트역의 이지훈·김다현, 완다역의 하은섬·윤사봉, 프랭크 역 임기홍·최호중, 안드레 역 이경욱·서동진, 리디아 역 김태희·설가은, 크리스 역 김세인·최지훈·잭, 나탈리 역의 김채민·차유은·김채윤 등 모든 출연진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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