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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100만원 자연상 송이를 라면에..325억 재벌의 '초호화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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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세븐이 럭셔리한 저녁 식사를 공개했다.

1일 세븐은 자신의 SNS에 "통안창 미쳤다", "자연산 송이라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재료로 구성된 세븐의 저녁 식사 메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30만 원대의 고급 와인 두 병에 한우 안창살, 자연산 송이버섯 라면으로 먹음직스러운 한 끼를 완성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고급 식재료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중 자연산 송이버섯은 kg당 100만 원이 넘는 최고급 식재료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부부가 보유한 건물 총 자산 가치는 약 325억 원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