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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직업군 특화 동네 2탄으로 대학병원이 있는 수서·일원동으로 임장을 떠난다. 최근 걸어서 대학병원을 갈 수 있고,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병(원)세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홈즈'에서는 병원 근처 집부터 다양한 인프라까지 꼼꼼히 해부 임장하며, 사람을 살리기 위해 뛰어다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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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낙준은 "안녕하세요.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는 이낙준입니다."라고 자신을 작가로 소개한다. 그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지 않은지 5년이 넘었으며, 지금은 100% 전업 작가로 지낸다고 밝힌다. 두 직업의 소득을 비교하는 질문에 그는 "작가로 벌어들인 수익이 의사로 번 소득의 3~4배도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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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강남이 이낙준에게 "매년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비염으로 턱이 길어졌다."고 고백하자, 그는 "비염이면 턱도 길어지고 중안부도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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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강남에 대해 빙상여제 이상화 선수와 결혼 후 개인 채널에서 파격적인 유부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어서 개인 채널에 이상화의 비중이 엄청 커졌다며, 초반에는 수익을 나눴지만 언젠가부터 이상화가 용돈하라며 (수익을) 안 받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운동선수와의 결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강남은 운동선수랑 살면 계속 운동을 해야 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피 토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이상화 씨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운동 중인데, 그래서 등 근육이 바글바글하다. 등 근육이 너무 많으면 얼굴 형태가 보이는데, 아직도 등에 얼굴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직업군 특화 동네 2탄! 강남 대학병원세권 임장은 9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