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방송 활동 중단 이후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그에게서 가장 먼저 연락을 받았다며 감동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조혜련과 이경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박미선에 대해 "얼마 전 라디오에서 미선 언니 얘기를 하게 됐는데 내 의도와 달리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혼날 것 같아 무서워서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데 언니가 '나 완전 치료 잘 끝났고 그동안 날 위해 기도해 줘서 고마워'라고 하더라. 내가 걱정한 것과 달리 언니는 정말 대인배였다"고 전했다. 또 "언니가 좋아졌다는 얘기를 가장 먼저 나한테 해준 게 너무 고마웠다. 경실 언니가 예전에 나한테 했던 것처럼 그 마음이 느껴졌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선은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부터 건강 이상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공직자로서 경솔했다" 故 이선균 정보 흘린 수사관 사과..검찰 "폰 바꾸고 증거인멸" 징역 3년 구형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멕시코 미친 거 아냐" 韓 여성팬, 체코전 관중석서 멕시코 고위공직자에 '눈 찢는 인종차별' 당했다!…자국서도 "수치스럽다" 비판
- 2."순백 의상"→"날카로운 댄스" 日 부러움 폭발…'월클' 블랙핑크 리사, 북중미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악
- 3.세상에 이런 월드컵 경기가 다 있네, 축구 스타보다 많은 유명인사...빌 게이츠, 톰 크루즈, 패리스 힐튼 총출동
- 4."손흥민 골 넣지 못하고 교체돼" 체코 감독 정신승리 미쳤다...SON 컨디션 난조였을 뿐인데
- 5."강간 7건, 성폭행 1건 혐의 재판, 절대 입국 불가!"...논란에도 출전 강행한 '前 EPL 스타' 파티, 월드컵 1차전 출전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