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체부는 해당 지도자가 훈련 태도를 문제 삼아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21일,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안의 중대성을 심의한 후 '폭력은 어떠한 지도 명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결론하에 자격 취소를 의결했다.
Advertisement
문체부는 "폭력 가해 지도자에 대한 징계나 자격관리에 있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체육단체에 대해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재의 요구 및 미이행시 재정지원 제한 등 가능한 행정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단 한 건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무관용·일벌백계' 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조치가 이행되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인권보호관을 확대해 학교 운동부와 각종 대회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경기인을 대상으로 폭력·성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체육계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신고 이전 단계에서의 사전 예방 기능도 강화한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윤희 딸,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다녔다..교복 입고 '우월 비주얼' -
'학폭 하차' 지수, 결국 8억8천 배상…'달뜨강' 제작사 손 들어줬다 -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이유 직접 밝혔다 "유튜브·방송 새 도전" -
도로서 포착된 로버트 할리..“수상한 외국인 발견” 뜻밖의 만남 -
[공식] '金최가온 패싱 논란' JTBC 입 열었다 "쇼트트랙 韓강세 종목, 스노보드 JTBC스포츠 중계" -
황희찬·황희정, 슈퍼카 의전 '갑질 논란'에 반박 "허위사실..법적 대응할 것" (전문) -
정시아 183cm 농구선수 子, 연예인 아들 꼬리표에 "부담감 커, 농구로 주목받고파" -
제이쓴, ♥홍현희 감량+사업 홍보 논란에 입열었다 "다이어트약 아냐, 스스로 노력한 결과"[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정체불명 영상에 발칵! →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게임장' 포착 날벼락.. "사실 관계 파악 중"
- 2.[공식발표] 롯데 대충격! 불법 게임장에 1명 더 있었다. 4인 즉각 귀국 조치 → "엄중하게 대처하겠습니다" 공개 사과
- 3.충격적이다! '4연승' 마이클 캐릭 계약 종료→'투헬 감독 부임' 급부상…맨유, 시즌 끝나면 선임 작업 착수
- 4.[공식입장]'페라리 방치'→'의전 갑질 의혹' 국가대표 황희찬, 허위 사실 법적 대응 예고
- 5.쇼트트랙 '할미새' 최민정 8년 뒤에도 올림픽 나가야 하는 이유, 이탈리아 '리빙 레전드' 전설의 활약[밀라노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