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주말 국내 극장가 1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차지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24~26일 총 21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0.1%)이 관람하며 3주 연속으로 주말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누적 관객 수는 255만여 명이다.
주말 2위는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일본 스릴러 영화 '8번 출구'였다. 지난 22일 개봉한 '8번 출구'는 개봉 이후 첫 주말 13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7.8%)이 관람했다.
라희찬 감독의 코미디 영화 '보스'는 관객 수 5만8천800여 명으로 3위,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코렐라인'은 근소하게 적은 5만8천100여 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관객 수 4만7천여 명으로 5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286만8천여 명이다.
이날 오전 9시 예매율 선두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선화 주연의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가 차지했다. 6만8천여 명이 예매해 32.2%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예매 관객 수 2만5천여 명(예매율 11.9%)으로 2위, 현재 상영작 가운데는 1위였다.
오는 31일부터 3일간 상영하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싱어롱 특별상영은 2만2천여 명(예매율 10.5%)이 예매하며 3위를 달리고 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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