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빌딩 모드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유타 재즈의 에이스 로리 마카넨이 전설을 소환했다.
마카넨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무려 51득점을 기록했다.
유타 선수의 50득점 이상 기록은 1998년 칼 말론의 56득점 이후 최초다. 정규릭 무려 2155경기 만에 나온 기록이다.
핀란드 출신 마카넨은 유타를 이끌고 있는 에이스다. 뛰어난 슈팅 능력과 높이, 그리고 스피드를 지닌 선수다.
이날 연장 혈투 끝에 유타는 승리를 거뒀고, 마카넨은 무려 51점을 폭발시켰다.
NBA 역사상 50득점 이상 기록이 쉽진 않다. 유타는 무려 27년 만에 마카넨이 칼 말론을 소환하면서 50득점 이상의 벽을 허물었다.
NBA 역대 4번째로 긴 기간이었다.
1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다. 1971년 50득점 기록 이후 2005년 기록을 깼다. 무려 34년 만이었다.
마카넨은 이날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유타 역사상 50득점-14리바운드를 동시에 기록했다. 이날 마카넨은 6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고, 자유투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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