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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신이라 불리는 한상보를 만난 이현이. 이현이는 탈모에 대한 고민들을 털어놨다. 이현이는 "저도 사실 어릴 때부터 방송을 해왔으니까 고민이 있어서 사실 성형외과를 갔다"고 밝혔다. 이에 한상보는 "나 거기 있다 잘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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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현이는 "출산을 하고 나니까 첫째를 낳고 나서 잔머리가 엄청 새겼는데 둘째 낳고 나니까 잔머리가 훨씬 더 많이 생겼다.더 많이 빠졌다는 뜻"이라고 산후 탈모를 걱정했다. 가르마가 걱정이라는 이현이는 "(헤어 퍼프로) 칠하지 않으면 조명 아래에서 (가르마가) 반짝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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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출산하고 살 뺀다고 극한 다이어트를 하면 더 안 돌아온다. 출산 후에 다이어트할 때도 곡물 단백질을 어느 정도 잘 섭취해야 한다. (머리숱이) 돌아올 충분한 시간을 준 다음 그래도 부족하면 뒷머리 상태를 보고 뒷머리가 좋으면 수술할 수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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