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북한은 2일(한국시각) 모로코 라바트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U-17 여자월드컵 8강일본전에서 리의경, 김원심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5대1로 승리했다. 북한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일본을 몰아세웠다. 전반 37초만에 골키퍼의 클리어링을 이어받은 유정향의 패스에 이은 김원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6분 김원심의 패스를 받은 리의경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2-0으로 앞서나갔다. 전반 8분 일본 나카무라 고노하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북한의 기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반 22분 유정향이 김수림의 코너킥에 이은 헤더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을 3-0으로 마친 북한은 후반 28분 김원심, 후반 추가시간 윤진아의 코너킥에 이은 리의경의 헤더 멀티골이 터지며 일본에 4골차 패배의 굴욕을 안겼다. 90분간 25개의 슈팅, 9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5개의 슈팅, 4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한 일본을 공수 모든 면에서 시종일관 압도했다.
Advertisement
대한민국이 조별리그에서 '1무2패', 3회 연속 무승 탈락으로 17세 여자월드컵을 마무리한 가운데 북한 축구소녀들의 약진은 눈부시다.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에 2대0, 카메룬에 2대1, 네덜란드에 5대0 3연승으로 토너먼트에 가볍게 오른 후 16강서 모로코를 6대1로,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0대1로 패한 콜롬비아를 4대0으로 완파한 일본을 5대1로 꺾었다. 토너먼트에서ㅏ만 12골, 2실점의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북한에 대패한 다요시 시라이 일본 감독은 "상대가 매우 강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이번 대회에서 모든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비록 오늘 다섯 골을 내줬지만, 수비와 상대 공격 차단에 상당히 능숙해졌고, 공을 소유하며 골을 향해 전진하는 움직임에서도 크게 발전했다"며 8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한 제자들을 격려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