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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나폴리는 '1월 이적시장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1월에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부상으로 인해 김민재를 영입하려고 할 수 있다. 김민재는 바이아웃 조항으로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이에른에서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고 나폴리 시절처럼 완벽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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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흔들린 김민재에게 주목한 팀은 유벤투스였다. 김민재의 유벤투스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여름 김민재의 입지가 흔들릴 당시에도 유벤투스 이적설이 떠오른 바 있다. 다만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바로 감독이다. 유벤투스는 최근 팀의 소방수로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선임했다. 올 시즌 공식전 8경기 무승의 늪에 빠진 후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곧바로 경질했고, 대체자로 선택한 감독이 스팔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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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흔들리는 김민재에게 다가온 옛 스승의 구애,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유벤투스의 제안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김민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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