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14번홀 홀인원 하면 제네시스가 내 품에!
KPGA 투어 최고 조력자인 제네시스가 시즌 최종전인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 홀인원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한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 소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코스에서 개최된다.
대회 기간 중 대회 코스 14번홀(파3)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는 제네시스 GV60를 부상으로 받는다.
제네시스는 올 시즌 6월 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9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서도 홀인원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을 부상으로 내건 바 있다.
이번 시즌 KPGA 투어에서 홀인원은 총 16회 나왔다. 하지만 제네시스 차량을 홀인원 부상으로 획득한 선수는 아직 없다.
가장 최근 제네시스 차량을 홀인원 부상으로 획득한 선수는 2023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 17번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한 전가람이다.
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 챔피언십'부터 9년째 KPGA 투어 대회의 홀인원 부상을 후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제네시스 차량이 걸려있는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전가람을 포함해 총 3명이다.
1라운드 경기에서는 황도연이 홀인원에 가장 가까운 샷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거의 들어가겠다 한 공이 홀컵을 타고 흘렀다.
한편 KPGA와 제네시스는 2016년 KPGA 투어 최초의 포인트 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 도입으로 첫 인연을 맺었다. 올해로 제네시스 포인트 도입 '10주년'을 맞이했다.
제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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