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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로드FC는 총 4개의 대진을 공개했다.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윤태영(29, 제주 팀더킹)과 퀘뮤엘 오토니(33, KOMODO FIGHT)가 맞붙고,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는 토너먼트 우승자 카밀 마고고메도프(33, KHK MMA TEAM)가 러시아의 리즈반 리즈바노프(31, MFP)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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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로드FC는 4개의 대진을 공개해 이외의 매치들에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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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대진도 준비돼 있다. 메인 이벤트로 심장병을 극복하고 복귀한 최지운(24, 로드FC 원주)이 'The Freak' 김민형(27, 팀 피니쉬)과 대결한다. 최지운은 3년 만의 복귀전에서 14초 KO로 큰 임팩트를 남겼다. 김민형은 현재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준수하고, 저돌적인 스타일의 두 파이터이기에 더욱 재밌는 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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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의 최영찬(21, 로드FC 군산)과 알림세이토프 에디(22, GLORY GYM)의 경기도 확정됐다. 데뷔 후 5연패에서 최근 3연승인 최영찬이 키르기스스탄의 강자 알림세이토프 에디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알림세이토프 에디는 지난해 8월 로드FC 경기 후 부상으로 휴식기를 갖다가 오랜만에 복귀하게 됐다.
이번 경기도 1승이 필요한 선수들의 경기다. '천승무자비' 천승무(22, 로드FC 전주)와 이선주(25, 로드FC 송탄MMA)가 대결, 프로 첫 승을 노린다. 천승무는 타격, 이선주는 주짓수 기술이 주특기인 파이터. 이 경기 역시 서로 승리를 자신하고 있고, 화끈한 경기를 예고했다.
라이트급 경기도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오트키르벡(28, 로드FC 충주)과 대한민국의 박찬훈(27, 최정규MMA)이 만난다. 강한 힘을 바탕으로 한 레슬링이 장점인 오트키르벡과 주짓수 강팀 최정규MMA소속의 박찬훈이 만나 수준급 기술 대결이 기대되고 있다.
플라이급에서 같은 팀 동생의 복수를 노리는 경기도 있다. 조수환(20, 옥타곤 멀티짐)과 김하준(24, 로드FC 인천 논현)의 매치다. 조수환은 지난 9월 굽네 ROAD FC 074에서 최강민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이번 경기 상대가 최강민의 팀 동료인 김하준이다. 김하준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케이지에서 섰고, 조수환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로드FC는 올해부터 입식 격투기 매치를 추진해왔다. 지난 3월 열린 굽네 ROAD FC 072에 이어 이번에도 킥복싱 경기가 진행되게 됐다. 이현석(19, 제주 팀 일도)과 이윤우(20, 마스터 동일짐)다. 라이트급의 빠르면서 힘 있는 타격전이 될 경기이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호재(28, 평택 팀 던전)의 출전도 확정된 상태인데, 아직 상대는 미정이다. 상대는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로드FC는 놀티켓에서 일반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 ROAD FC 075 /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 오후 4시 30분
[헤비급 세키노 타이세이 VS 배동현]
[웰터급 타이틀전 윤태영 VS 퀘뮤엘 오토니]
[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리즈반 리즈바노프]
[페더급 타이틀전 하라구치 신 VS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
[플라이급 조준건 VS 정재복]
◇굽네 ROAD FC 075 /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 오후 2시]
[라이트급 최지운 VS 김민형]
[페더급 최은석 VS 최 세르게이]
[헤비급 킥복싱 매치 이호재 VS TBA]
[-64kg 계약체중 최영찬 VS 알림세이토프 에디]
[미들급 고경진 VS 이영철]
[페더급 천승무 VS 이선주]
[라이트급 오트키르벡 VS 박찬훈]
[플라이급 조수환 VS 김하준]
[라이트급 킥복싱 매치 이현석 VS 이윤우]
◇굽네 ROAD FC 076 / 2026년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 김수철 VS 양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