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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즌 KPGA 투어가 막을 내렸다. 이제 결산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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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관왕으로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었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엄청난 특권이 돌아간다. 보너스 상금 2억원, 제네시스 차량이 선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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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도 옥태훈의 차지였다. 10억7727만4161원을 상금으로 획득했다. 톱10 피니시 10회로 1위, 최저타수상인 덕춘상도 69.5797타로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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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은 제네시스 대상에 수상으로 해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응시할 예정이다. 10일 정도 일찍 미국에 들어가 준비를 하려고 한다. 미국은 처음 가본다. 그래서 적응이 필요하다. 섬세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DP월드투어도 무조건 도전한다. 1월부터 대회에 나갈 수 있지만, 훈련 없이 나가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3월부터 출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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