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민채가 영화 '한란'에서 김향기와 모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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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는 1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한란'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김향기 언니가 저희 엄마보다 현장에서 더 잘 챙겨줬다"라고 했다.
26일 개봉하는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강인한 생존 여정을 담은 영화로, '그녀의 취미생활'의 하명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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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김향기)의 딸 해생을 연기한 김민채는 "김향기 언니가 저희 엄마보다 현장에서 더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 다음 작품에서도 또 함께 촬영을 하고 싶다"며 "관객 분들이 '한란'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글을 써주셔서 홍보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인사말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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