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작은 비행기 좌석에서 겪은 고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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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12일 자신의 SNS에 "작은 비행기 앞에 분 제발 뒤로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 내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좁은 기내 좌석에 앉은 최홍만의 시선에서 앞좌석 승객의 머리 뒤통수가 클로즈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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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큰 키 탓에 등받이가 조금만 젖어도 공간이 거의 사라진 상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또 218cm의 큰 키의 초홍만의 무름이 이미 등받이와 가까이 붙은 상황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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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고통스럽겠다", "무릎이 이미 아플 거 같아", "218cm면 비즈니스석도 작겠다", "앞좌석 승객이 뒤로 젖히면 숨 막힐 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8cm의 최홍만은 국내 격투기계에서 '테크노 골리앗'으로 불리며 활약한 전 K-1 파이터로, 최근에는 유튜브 활동과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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