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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최근 이강인과 오른 측면 공격을 이끌었던 이동경(울산 HD)이 갈비뼈를 다쳐 이탈했다. 이동경은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홈경기에서 부상했다.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10번 갈비뼈 골절로 4주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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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박용우(알 아인)가 왼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제외된 데 이어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시티)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3선은 권혁규(낭트) 서민우(강원FC) 등 새 얼굴로 가득하다. 홍 감독은 "고민거리다. 축구에서 허리는 중요한 곳인데 월드컵 최종 예선에 뛰었던 선수들이 거의 없이 중요한 시기에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걱정했다. 이강인은 홍 감독 체제에서 주로 오른 측면 공격수로 뛰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선 메짤라, 더 나아가선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수행했다. 이번에도 더 넓은 활동 반경을 소화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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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이 쏟아졌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의 PSG 100번째 경기를 축하한다. 그는 코너킥을 잘 소화한다. 퀄리티가 있다. 우리는 그를 완벽하게 알고 있다. 그는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언론 소풋은 '이강인은 결코 못한 적이 없다. 단지 평가를 잘 받지 못했을 뿐이다. 이강인은 레알 마요르카에서 이적하자마자 PSG급은 아니라는 틀에 가둬졌다. PSG는 보기도 전에 판단하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그는 어떤 비판에도 한번도 직접 대응한 적이 없다. 그의 소리는 오직 경기장에서의 플레이였다. 6개월만에 팀에서 밀려날 것이라 예상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100번째 경기는 놀라운 일일 수 있다. 이강인은 요란하지 않다. 개인이 아닌 팀이 돼 가고 있는 PSG에서 유용한 그림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투입은 상대에게 공포가 되고 있다'고 했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이 '이주의 선수'로 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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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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