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월 A매치에서 드러났던 약점들이 또 다시 노출됐다. 홍 감독은 9월 미국 원정에서 미국(2대0 승), 멕시코(2대2 무)를 상대로 호평을 받은 3-4-2-1 카드를 10월 A매치에서도 활용했다. 하지만 브라질전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며 0대5 참패를 당했고, 이어진 파라과이전에서는 2대0 승리를 거뒀지만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경기는 아니었다. 상대가 부진했던게 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빌드업시에도 정확한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으며, 무의미한 킥이 반복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공격 앞쪽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해야 하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경기를 풀기 위해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장면이 여러차례 반복됐다. 그러다보니 빠른 전개가 나오지 않았고, 공격 템포가 떨어지는 문제를 낳았다. 물론 부상으로 빠진 '중원의 핵' 황인범(페예노르트)의 공백이 컸지만, 중원의 전술 운용 자체가 아쉽다보니 경기를 주도하지 못했다. 스리백, 포백의 문제가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