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예매율 선두…19일 개봉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영화 '나우 유 씨 미 3'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은 지난 14∼16일 43만5천여명(매출액 점유율 49.3%)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나우 유 씨 미 3'은 악당과 맞서 싸우는 마술사들, 이른바 호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나우 유 씨 미 2'(2016)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이후 닷새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지난 주말 11만7천여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5만8천여명으로 늘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7만8천여명), '퍼스트 라이드'(5만5천여명), '8번 출구'(2만여명) 등이 뒤를 이었다.
예매율에서는 '위키드' 후속작 '위키드: 포 굿'이 선두를 달렸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예매율은 50.4%, 예매 관객 수는 12만7천여명이다.
'위키드: 포 굿'은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예매율 12.0%(예매 관객 수 3만여명)로 그다음으로 높았다. '주토피아 2'는 9년 만에 선보이는 '주토피아' 후속작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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