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병원은 지난 14일 단국대 의대 대강당에서 충남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공동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한국과 일본의 외상 진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중증외상환자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의 마지막을 장식한 '트라우마 세이버 오브 더 이어' 시상식에서는 외상환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상이 수여됐다.
성공적인 협업으로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한 사례도 소개됐다.
김재일 병원장은 "충남권역외상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중증외상환자 치료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상 진료의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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