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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만 타이베이 대회 동?L달 를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데플림픽 출전인 정숙화는 지난 네 번의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2009년 대만 타이베이 대회 동메달, 2013년 불가리아 소피아 대회 동메달, 2021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대회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금메달은 없었다. 오랜 갈증을 마침내 도쿄에서 날렸다. 정숙화는 결승에서 안나 쇼스탁(우크라이나)과 지도 2개씩을 주고받으며 연장 골든스코어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절반으로 꺾는 뒷심을 보여줬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 다섯 번째 데플림픽 무대에서 금빛 되치기로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서는 감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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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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