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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밍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검찰은 식품·의약품 안전 관련 범죄 처벌 사례 중 장쑤성 난퉁시 숭천구 에서 발생한 '항생제 불법 유통 적발'을 대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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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음식의 신선도나 조리 미숙으로 인한 복통·설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불법 행위로, 식품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검찰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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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시장감독관리국에 행정 처벌과 유통 경로 추적, 불법 첨가 및 처방약 유통에 대한 전면 조사 등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감독기관은 관련 호텔과 책임자에게 행정 처벌을 내리고, 15개 약국에 시정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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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후에도 판매 데이터 모델을 활용해 타 지역에서 129건의 추가 단서를 확보했으며, 사람용 처방약이 양식업에 불법 사용된 사례도 발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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