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중 관중석에선 선수들의 친척들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스미스는 다수의 남성에게 공격을 당하는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난투극에 개입했다. 그때 한 남성이 자동차 열쇠를 꺼내 스미스의 이마 한 가운데를 가격했다.
Advertisement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스미스는 열쇠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아내는 "수술을 잘 받았고, 다행히 모든 게 잘 진행됐다"라고 했다. 다행히 열쇠가 혈관이나 동맥을 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지방 당국은 가해자인 40세 남성 가스톤 아모르 알바레즈에게 살인 미수죄를 적용해 수사에 돌입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