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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엔드릭은 제한된 출전 시간으로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엔드릭에게 거의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출전 부족은 월드컵을 앞두고, 엔드릭을 초조하게 하고 있다. 결국 엔드릭이 월드컵을 앞두고 리듬을 되찾기 위해 임대 이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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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토트넘이 엔드릭을 영입하게 된다면 프랭크 감독은 중앙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엔드릭은 강한 압박을 선호하고,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을 즐기는 선수다.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 시절 이반 토니에게 유사한 역할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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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프랭크 감독은 다양한 포메이션 전환을 즐기는 스타일이기에 엔드릭에게 양 측면에서 뛰며 안쪽으로 파고들도록 할 수 있다"라며 "이는 프랭크 감독의 지도 아래 모하메드 쿠두스가 보여준 방식과 유사하며, 수비수들을 직접적으로 공략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최소한 다시 가능성을 타진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이 이적은 모든 당사자에게 예상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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